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인영(방송인)/소사이어티 게임 (문단 편집) === [[소사이어티 게임 2/11화|11화]] === > 동민오빠가 한 얘기 때문에 아마 다 놀랐을 거야 나도 놀랐고. 그런데 나는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하고[br]그러다가 내가 '나도 몰랐던 내 능력을 발견해서 파이널에 갈만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면 파이널에 도전을 할 생각이었던 사람이고[br]근데 아마 동민 오빠는 나보다는 훨씬 그 파이널에 대한 생각을 크게 가지고 들어왔을거라고 생각해[br]처음부터 막 우리를 엄청 열심히 끌어 가지고 왔는데 우리가 어제 이렇게 (한꺼번에 불만을 토로)하니,[br]엄청 빠른 속도로 달리던 차가 급정거해서 휘발유가 다 나가버린 느낌? 나는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br]어제 오늘 동민 오빠를 보면서 거기다가 어제 그 비법까지 이야기 하면서 감정을 보여줬다는 것은[br]우리가 '안돼 오빠 가지마' 이렇게 붙잡아 놓고서, 내일이 파이널인데 '미안한데 파이널은 오빠가 안가야 될거 같아' 그러면 진짜 폭발 할 수도 있을거 같아[br]'''진짜 만약 그렇게되면 예의가 아닌거야. 우리가 십 며칠 동안 오빠한테 예의없게 행동했어! 버릇없게! 잘못됐어! 마지막까지 잘못하는 일은 하지 않아야 될거 같다는 거지. 내 이야기는''' > - 높동의 주민들을 불러 놓고 > '''동민오빠가 '내 역할은 여기까지인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하니까,[br]그냥 방전되는 거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 같은 것 때문에 되게 미안했고.[br]제가 동민오빠 엔강 오빠를 제외하고는 제일 연장자인데,[br]좀 엎질러진 물일 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좀 다시 담아보자''' > - 개인 인터뷰 '''의욕 잃은 높동의 아빠를 살리는 데 나선 높동의 엄마''' 장동민이 모든 걸 넘겨주고 높동을 떠나겠다는 말을 하고 난 뒤, 인터뷰를 하러 가자 엎질러진 물을 조금이라도 담으려는 심정으로, 장동민을 파이널에 보내지 않을 거라면 본인이 말한 대로 확실히 떨어트리자는 식의 이야기를 꺼낸다. 사실상 '자신이 미안하니까 살렸지만, 파이널은 보내지 말자'는 식의 이야기로 흐르도록 하지 말자는 이야기었고, 이 이야기에서 이어진 줄리엔의 '장동민을 파이널로 보내자'는 의견에 높동 주민들 역시 모두 동의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